아직도 현승 못 잊은 짝사랑 지원 옆에서 계속 지켜주는 '연플리3' 승혁

인사이트YouTube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연애플레이리스트 3' 승혁이 지원에게 또 한 번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을 예고했다.


지난 4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3' 5화 '남자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여자'가 공개됐다.


승혁(김우석 분)은 1년 전 도서관에서 우연히 지원(정신혜 분)과 만났고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지원의 모습을 보고 호감을 느낀다.


이후 함께 조별 과제를 할 때나 밥을 먹을 때, 친구들과 놀 때도 언제나 열심히인 지원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봐 온 승혁은 그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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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귀여운 후배인 줄만 알았던 지원이 어느 순간부터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고, 승혁은 지원의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


하지만 지원에게는 남자친구 현승(김형석 분)이 있었고, 결국 승혁은 지원을 향한 마음을 정리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았다.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 승혁은 학생회실에 찾아온 지원과 다시 만나게 됐다.


승혁은 안 본 사이에 지원에 대한 마음을 다 정리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지원을 보니 그때 그 감정이 다시 피어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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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지원이 현승과 완전히 헤어졌다는 사실에 승혁은 왠지 모르게 기뻐했다.


하지만 승혁의 마음도 변하지 않았듯이 지원의 마음도 쉽게 바뀌지 않았다.


어느 날 지원과 승혁이 함께 술자리를 가지던 중, 우연히 두 사람은 현승과 마주치게 됐고 지원은 괜찮다며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


하지만 곧바로 자리를 비운 지원은 홀로 뒤에서 몰래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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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걱정돼 따라 나온 승혁은 울고 있는 지원을 보게 됐다.


이어 지원은 "현승 오빠만 보면 이상하게 마음 약해져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아직 못 잊었나 봐요"라며 눈물을 쏟았다.


그런 지원을 보며 승혁은 "분명히 널 다신 안 좋아하겠다고 마음 먹었었거든. 근데 네가 우니까 내가 안 울게 해주고 싶어. 그러니까 지원아 이젠 나한테도 기회를 줄래?"라며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을 다짐한다.


과연 승혁이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쳐 지원과 연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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