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4일)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제주도·남해안 '강한 비바람' 찾아온다

인사이트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 예상 경로 / 기상청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목요일인 내일(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남해안과 제주 등 일부 지역은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80~150mm 수준이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하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인사이트태풍 콩레이 예상 이동경로 상세정보 / 기상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경기 14도, 강원 영서 10도, 강원 영동 13도, 충청 12도, 전북 11도, 전남 12도, 경북 12도, 경남 17도, 제주 18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25도, 강원 영서 25도, 강원 영동 21도, 충북 25도, 충남 24도 전북 26도, 전남 25도, 경상 23도, 제주 23도 등으로 전망된다.


인사이트(좌) 뉴스1, (우) Living Earth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자외선 지수는 맑은 날씨로 인해 약간 나쁨 단계로 예상된다. 최고 오존농도는 오존양이 많지 않아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서해와 동해상에서 0.5~3.0m로 높게 일겠고 남해상에서 최고 5.0m 매우 높게 일겠다.


제25호 태풍 '콩레이는 4일 9시경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39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하고 오후부터 제주에 강한 영향을 끼치기 시작해 오후 늦게 강풍과 비를 동반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제주 등지는 앞으로 매우 강한 비바람을 마주할 수 있으니 농작물과 시설물, 침수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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