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인 내일(3일) 연인과 나들이 가기 딱 좋아···청명한 가을하늘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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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개천절인 내일(3일)은 선선하면서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침 기온은 낮았다가 낮부터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지역별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수원 11도, 춘천 8도, 강릉 12도, 청주 11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제주 17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제주 27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한편 제25호 태풍 '콩레이'는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진로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이번 일요일쯤 남해상까지 올라올 가능성이 점쳐진다.


제주도는 내일부터 태풍의 간접 영향권 안에 들면서 강한 바람이 불 수 있고 주말을 전후로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수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남해상도 파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이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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