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때마다 '귀염뽀짝' 곰돌이가 시선 강탈하는 모스키노 신상 스니커즈

인사이트모스키노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독특함'으로 표현되는 이탈리아 패션브랜드 모스키노가 올가을 여심 사냥에 나선다.


최근 모스키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모스키노의 2019년 SS 신상 스니커즈가 공개돼 소비자들 마음에 불을 지폈다.


공개된 신상 스니커즈 사진을 보면 심플한 색상에 멋스러운 디자인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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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블랙의 단색을 활용한 스니커즈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데일리 슈즈로 손색없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니커즈의 컬러감을 운동화 '끈'을 활용해 포인트를 주며 세련된 감성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편안한 착용감은 덤이다. 푹신한 쿠션감이 더해져 오래 신어도 안정감 있는 착화감을 선사한다.


스니커즈의 밑창은 '숨겨진 보석'과 같은 존재로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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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발바닥을 살짝 들어 보이면 모스키노의 상징인 '테디'가 나타난다.


테디는 곰돌이 캐릭터로서 동그란 눈망울과 활짝 웃는 미소로 귀여움을 드러내며 모스키노의 시그니처 캐릭터로 불린다. 


이 스니커즈만 있다면 평소 신발이 더러워질 것을 염려해 모래나 진흙을 피해 다녔던 사람들을 제 발로(?) 모으기 충분하다는 후문이다.


모래사장에 남겨진 곰돌이 모양의 발자국은 드넓은 공간의 당신만의 흔적을 남길 수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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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니커즈의 가격은 363달러(한화 약 40만원)로 제품은 공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당분간 자금줄 강제 다이어트다", "생일선물 이걸로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구매욕을 한껏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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