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쟁이 극혐"…전 부인 박환희 저격한 바스코 여자친구

인사이트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래퍼 바스코 현 여자친구가 전 부인 배우 박환희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싱글맘 스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배우 박환희가 언급됐다.


이날 박수홍은 "배우 박환희가 최근 당당하게 싱글맘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고 운을 뗐다.


패널로 참석한 개그맨 겸 기자 황영진은 "박환희는 SNS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고 추가 설명했다.


인사이트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인사이트Instagram 'phh1013'


실제로 박환희는 지난 9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과 찍은 사진과 함께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잘 찍는 피카츄(아들). 네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는 글을 게재하며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낸 바 있다.


이에 한 연예부 기자는 "이후 박환희의 SNS에 반박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이 박환희를 저격하는 글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현재 바스코의 연인인 A씨가 SNS를 통해 박환희를 저격하는 글을 업로드 한 것.


A씨는 바스코와 그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누가 그러던데 ○○이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 아니 ○○이 몇 번이나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냐. 이제 와서"라며 "거짓말쟁이 극혐"이라고 덧붙이며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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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씨는 댓글을 통해 "(박환희) 보라고 쓴 거 맞다"고 인정했으며 "환희 씨가 내 전화를 안 받는다. 그래서 글 올렸다"라며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풍문으로 들었쇼'가 방송된 후 해당 사건을 두고 논란이 일자 현재 A씨는 관련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박환희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간호사 역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2011년 래퍼 '바스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뒀으나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Naver TV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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