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전날이어서 '불금' 같은 오늘(2일), 바람 차가워 체감온도 '뚝' 떨어진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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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휴일' 전날이어서 '불금' 같은 오늘(2일)은 바람이 차가워 체감온도가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2일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깜짞 추위'가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중국 중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이 한반도에 영향을 끼쳐 오늘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제주도에는 살짝 구름이 끼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대체로 낮아 '깜짝 추위'를 보이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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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기온은 8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1~3m, 남해와 동해상에서 2~4m로 높게 일겠다.


경북동해안, 서해안과 강원영동, 제주도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예상돼 주의해야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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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단계, 자외선 지수는 일사의 영향으로 '보통' 단계가 되겠다.


한편 이번 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4일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5~6일은 전남과 경상도,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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