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발 다 건져 먹고 무조건 밥 말아먹게 된다는 오뚜기 '미역국 라면' 실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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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몸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이 라면을 끓일 때 국물은 먹지 않곤 한다. 하지만 여기, 국물을 싹싹 비우게 하는 라면이 출시됐다.


지난 6일 오뚜기는 신제품 '쇠고기 미역국 라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미역국을 이용한 라면이 시중에 나온 것은 이번이 최초다.


쇠고기 양지와 진한 사골 국물맛이 특징인 이번 신제품에는 남해안산 청정 미역이 가득 들어갔다.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릴 것만 같은 쇠고기미역국과 라면의 만남은 출시되자마자 많은 소비자의 구매욕을 이끌었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실제 미역국 라면을 맛 본 후기가 줄지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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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라면에 도전해 본 소비자들은 "미역 양이 생각보다 많고, 미역국에 면 사리를 넣으면 이런 맛이겠구나 하는 맛"이라고 평했다. 


그만큼 미역국 맛이 제법 난다는 뜻이다. 또 라면과 국물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고. 


특히 면을 다 먹은 뒤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미역국에 밥을 말아 먹는 느낌이 제대로 난다는 후문이다.


무조건 밥까지 말아 먹어야 된다는 미역국 그 자체, 쇠고기 미역국 라면.


짜지 않고 부드러운 맛에 해장으로도 괜찮다는 이 쇠고기 미역국 라면은 가까운 슈퍼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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