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2만 5천원이면 절친 4명과 KTX 타고 '부산여행'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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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추석 연휴동안 절친 4명이 모이면 기존 가격의 반값도 안되는 비용으로 KTX를 타고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지난 14일 코레일은 추석을 맞아 역귀성하는 승객들을 위한 특별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별상품에는 일부열차를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과 더불어 4명이 모이면 단돈 10만원으로 KTX를 타고 어디든 갈 수 있는 '넷이서 10만원' 상품이 포함돼 있다.


일자별 이용가능 열차는 21~23일까지는 상행 KTX 421대, 25일~26일은 하행 KTX 284대 총 705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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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서 10만원'을 이용하면 기존 1인당 5만 9800원이던 부산행 KTX를 무려 58%나 저렴한 가격인 1인당 2만 5000원에 탈 수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구간이 짧은 강릉선(서울~강릉)같은 경우에는 넷이서 5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2만 7600원인 KTX 승차권을 약 55% 할인된 1인당 1만 2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열차출발 당일까지 예매가 가능하니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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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회원 가입 후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인 코레일톡에서 1인당 1회 최대 4매(4인 묶음 상품은 1세트), 2회 8매(4인 묶음 상품은 2세트)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역 창구에서는 판매하지 않으니 유의 바란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객은 다른 사람이 구매해 '전달하기' 기능으로 승차권을 보내주면 역에서 발권 받을 수 있다. 


할인율이 큰 상품인 만큼 불필요한 가수요를 줄이기 위해 높은 환불위약금이 발생하니 꼭 필요한 경우에만 구매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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