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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절대 포기 못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4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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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아 눈이 또 뻑뻑하네"


대학생 A씨는 요즘 렌즈 착용이 괴롭다. 왜인지 렌즈만 끼면 눈이 건조, 뻑뻑해지고 무언가 있는 것 같은 이물감이 든다.


그렇다고 안경을 끼자니 눈이 너무 작아져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진퇴양난에 처한 그의 머릿속은 점점 복잡해진다.


렌즈 착용자라면 A씨와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이물감과 뻑뻑함은 가장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다.


이는 렌즈나 관리 용액 사용 방법에 잘못된 점이 있기 때문이다.


심할 경우 각막염이나 안구 건조증까지 불러오는 렌즈. 렌즈 착용자들이 자주 놓치는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보자.


1. 렌즈 보관 시간(유효 기간)을 깐깐하게 체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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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일회용 렌즈의 유효기간은 약 6개월, 콘텍트 렌즈의 유효기간은 3~5년이다.


유효기간이 지난 렌즈는 각막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꼼꼼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


또 관리 방법도 중요하다. '사용한 렌즈'의 경우 최소 6시간 이상 렌즈 관리 용액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


렌즈를 사용하며 묻은 미세먼지와 단백질, 세균이 충분히 제거되기 위해서는 최소 6시간 이상 렌즈관리용액에 담아 놓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1~2시간만 보관 후 렌즈를 사용할 경우 살균되지 않은 세균으로 인해 눈에 뻑뻑함을 느낄 수 있다.


2. '손톱'도 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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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이 렌즈 착용 전 손을 씻는다. 하지만 손톱까지 깨끗하게 씻는 경우는 많지 않다.


손톱에 있던 세균이 렌즈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에 손톱 세척은 필수다.


3. 렌즈 세척은 '일직선'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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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사용한 뒤 세척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렌즈를 손바닥에 올려 놓고 렌즈세척용 용액을 사용해 검지 끝으로 20초 정도 일직선 방향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며 닦아야 한다.


4. 렌즈 및 세척액을 깐깐하게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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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내 눈이 돼줄 렌즈라면 선택과 관리 모두 신중해야 한다.


구매 시 내가 하루에 렌즈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수분감과 이물감은 어느 정도인지, 살균력은 뛰어난지를 깐깐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맞지 않는 렌즈를 섣불리 선택했다가 눈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도 적지 않다.


세척액도 중요하다. 같은 브랜드 제품이라 할지라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다를 수 있다.


예를 들면 렌즈 관리용액 세계 판매 1위 알콘 사도 옵티프리 익스프레스, 퓨어모이스트, 리플레니시 등 다양한 세척액을 판매한다.


이중 옵티프리의 경우 3중 세척으로 시야가 깔끔하고, 시큰하거나 따갑지 않아 편안함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익스프레스 외에도 퓨어모이스트는 10시간 이상 장시간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하이드글라이드 보습성분이 16시간 이상 수분막을 형성해 건안을 앓는 사용자도 촉촉하게 이용할 수 있다.


리플레니시 역시 눈물과 작용하는 티어글라이드 성분의 2중 컨디셔닝으로 14시간 이상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실제 렌즈 사용률이 높은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병원에서 세척액을 추천해주는 경우도 있다.


나에게 맞는 렌즈와 세척액은 어떤 것인지 깐깐하게 따져보고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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