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솔솔 불어오는 가을 시작된 요즘 한강가면 볼 수 있는 돗자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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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더위가 한풀 꺾이고 난 요즘 밤이면 선선한 바람이 괜스레 기분을 들뜨게 만든다.


어느 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이 지나가고 자꾸만 야외로만 나가고 싶어지는 가을이 찾아온 것.


이처럼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을 날씨에 한강을 찾는 이들이 부쩍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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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삼삼오오 모여 한강으로 놀러간 모습이 담긴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이처럼 친구, 연인 혹은 가족과 한강을 찾는 이들이 필수템으로 챙기는 건 맛있는 음식 그리고 '돗자리'다.


넓디넓은 한강 아무데나 돗자리를 깔고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나는 음식을 먹으며 피크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다.


각각의 돗자리 위에는 빨간 양념이 입맛을 제대로 자극하는 양념치킨, 참치가 가득 들어있는 통통한 김밥, 언제 먹어도 변함없는 맛을 자랑하는 라면 등 온갖 만찬이 펼쳐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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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밤, 한강 야경을 바라보며 먹는 치킨의 맛은 그 어떤 것보다도 꿀맛이라는 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게다가 돗자리에 앉아 썸타는 사람과 함께 음악을 들으며 보면 당장 사랑에 빠질 수 있을 것 같은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하는 것 또한 뻬놓을 수 없는 묘미라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밤 당장 가야겠다", "나도 한강에서 라면 먹어야지", "돗자리는 필수"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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