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코' 손가락 사이에 쏙 들어오게 하는 세젤귀 '스누트 챌린지'

인사이트YouTube 'INSIDER'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인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진 챌린지가 SNS를 강타했다.


급이 다른 귀여움으로 전 세계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누트 챌린지(Snoot Challenge)'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주인이 손가락으로 만든 조그마한 원 안에 자신의 코를 쏙 집어넣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누트 챌린지'라 불리는 이 영상은 최근 해외 각종 SNS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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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스타그램에 #snootchallenge를 검색하면 전 세계 수많은 반려인들이 찍어 올린 영상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영상을 촬영하는 법은 간단하다.


반려견이 주인이 손가락으로 만든 크고 작은 원 안으로 코와 입을 쏙 집어넣을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덩치가 크고 작은 것과 상관없이 모든 반려견이 참여할 수 있으며 주인 또한 손가락으로 하트 혹은 동그라미를 만들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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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스누트 챌린지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주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반려견들의 모습이 귀엽다는 이유로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SNS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이 자신의 반려견, 반려묘에게 스누트 챌린지를 시도하는 영상을 찍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일부 장난기 많은 반려견들은 주인이 동그라미만 만들면 일부러 경악(?)을 하며 뒷걸음질 치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우리집 댕댕이한테도 시도해 봐야겠다", "이렇게 귀여운 챌린지가 있었다니", "나도 질 수 없다" 등 챌린지 도전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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