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호그와트 성' 완벽 재현한 '6020피스'짜리 역대급 퀄리티 레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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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금방이라도 해리포터가 주문을 외칠 것 같은 퀄리티의 호그와트 마법학교 레고가 출시된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레고 측은 해리포터 '호그와트 성' 소장용 레고 세트가 오는 9월 1일부터 판매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해리포터 호그와트 성 레고 세트는 '역대급'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교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호그와트 성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완벽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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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홀, 마법 학교의 상징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및 횃불, 움직이는 계단, 물약 교실과 흑마법 방어 교실, 요정이 들어 있는 벽장, 체스 방과 체스 말, 필요의 방, 사라지는 캐비닛, 숨겨진 악마의 덫과 덩굴, 그리핀도르 휴게실, 핑크색 비품이 있는 돌로레스 엄브릿지 교수의 사무실, 도서관, 덤블도어 교수의 사무실, 기억의 캐비닛 등으로 호그와트 성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이벤트들을 대부분 표현했다.


또 스토리에 꼭 필요한 불의 잔, 비밀의 방과 바실리스크, 톰 리들리의 일기장 등도 레고로 표현됐다.


움직이는 나뭇가지를 가진 커다란 버드나무와 하늘을 나는 파란색 포드 앵글리아 자동차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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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피규어도 눈길을 끈다. 먼저 주인공 3인방 해리포터,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비롯해 드레이코 말포이와 4개의 기숙사 학생들 12명 등이 있다.


또한 알버스 덤블도어, 스네이프 교수, 맥고나걸 교수, 레무스 루핀, 돌로레스 엄브릿지 교수, 아구스 필치 등 마법 학교의 없어서는 안 되는 인물들도 포함돼있다.


특히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 벨라트리스 레스트랭지, 체스 말 2개, 디멘터 5개 등 해리를 위험에 빠트린 악역들도 만나볼 수 있으며 호그와트 설계자 조각상과 거미 아라고그, 바실리스크, 헝가리안 혼테일 드래곤도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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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호그와트 성 레고 세트는 총 6020개에 달하는 브릭 개수에 높이 58cm, 폭 69cm, 깊이 43cm로 어마어마한 규모가 예상된다.


싱크로율 100%인 해리포터 호그와트 성 레고 세트의 국내 출시가는 64만원으로 책정됐다.


해리포터 호그와트 성 레고 세트 출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텅장 되겠다", "이걸 본 이상 사야될 것 같다", "디테일 대박이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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