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안 보낼래"…박민영 단추 풀며 19금 키스신 선보인 박서준

인사이트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옛날 유괴 사건을 통해 사랑이 더욱 깊어진 두 사람이 농도 짙은 키스신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2일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유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며 이영준(박서준)과 김미소(박민영)의 더욱 깊어진 사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끌었던 장면은 이영준과 박민영의 키스신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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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은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나니 오히려 개운해졌다"며 "솔직하게 말하길 잘했다"고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김미소 또한 "솔직한 것만큼 좋은 건 없다"며 맞장구를 친다.


이에 이영준은 감춰왔던 19금 욕망까지 풀어낸다. 솔직한 마음이라며 김미소에게 폭풍 키스를 퍼부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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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하던 이영준은 그윽한 표정으로 김미소를 바라보며 "오늘밤은 그냥 보내고 싶지가 않아"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배경음악까지 삭제한 몰입도 높은 키스신에서 이영준은 김미소의 상의 단추를 푸는 모습까지 보여 두 사람의 첫날밤을 예상케 했다.


앞서 이전에 유괴를 당한 것은 이영준 이었지만 형 이성연(이태환)이 동생을 위험에 빠뜨린 죄책감에 기억을 조작해버렸다는 진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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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어린 영준은 유괴사건으로 힘들었던 가족들이 더욱 마음고생할 것을 염려해 기억상실증인 척 연기했다. 


이성연이 자신의 잘못을 뒤늦게 깨닫고 이영준에게 용서를 구하며 가족의 아픔이 마무리 됐다.


폭풍 같은 일들이 지나고 이영준과 김미소는 마주 앉아 와인을 마시며 예전 일을 이야기 나눈다.


어려울 때 힘이 되어준 서로를 느끼며 보다 깊어진 마음을 확인하게 된 두 사람의 사랑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를 모은다.


Naver TV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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