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강서 1,800평 규모 '핑크 뮬리' 정원 개장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dream_minji'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한강에서도 분홍빛 물결이 넘실대는 '핑크뮬리' 정원을 만날 수 있게 됐다.


11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인사이트에 이달 말 서초구 잠원동 잠원 한강공원 내 '그라스원'(Grass garden)을 준공한다고 밝혔다.


'그라스원'은 형형색색의 풀로 장식된 정원이다. 정원은 핑크뮬리 외에도 홍띠, 흰 갈풀, 은사초, 무늬 억새 등 다양한 풀로 꾸며진다.


조성 규모는 축구장(7,300㎡ 기준) 크기에 맞먹는 5,000㎡에서 6,000㎡ 정도다. 평수로 환산하면 약 1,800평에 달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bamsil_snap'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인사이트에 "한강을 시민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한강 일대 색다른 관광지를 만들어보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번 달 말이면 핑크뮬리로 가득 찬 '그라스원'의 사진을 곳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올해 초 한강사업본부는 광진구 자양동 뚝섬한강공원과 서초구 반포동 서래섬 두 곳에 '그라스원'을 조성한다고 알린 바 있다.


진행 과정에서 이는 잠원 한강공원 한 곳으로 변경됐으니, 찾아갈 이들은 유의하길 바란다.


햇살 가득한 여름, 잔잔히 흐르는 한강에 방문해 꿈결같은 비주얼의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ae_1237'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_simvely_'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chef_jindalrae'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