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2008년 가요계를 휩쓸었던 갓띵곡 10

인사이트MBC '가요대전'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명곡은 시간이 흘러도 촌스럽지도, 질리지도 않는다.


2008년은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는 많은 히트곡들이 탄생한 해다.


지금 20대부터 30대인 이들은 여전히 노래방에서 어릴 적 즐겨 들었던 '띵곡(명곡을 뜻하는 신조어)'을 애창하곤 한다.


2008년 발매돼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낯설지 않은 노래 10곡을 모아봤다.


1. So Hot


인사이트JYP엔터테인먼트


원더걸스는 2007년 '텔 미(Tell me)'로 히트를 기록한 뒤, 2008년 '쏘 핫(So Hot)'을 발표해 대박을 터뜨렸다.


2. Nobody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


'쏘 핫'으로 2연속 히트를 친 원더걸스는 '노바디(Nobody)'로 쐐기를 박으며 2008년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3. 하루 하루


인사이트Youtube 'BIGBANG'


빅뱅은 직전 해에 발표한 '거짓말'과 '마지막 인사'에 이어 2008년 '하루 하루'로 활동하며 국내 최정상 남자 아이돌에 등극했다.


4. U-Go-Girl


인사이트SBS '인기가요'


이효리는 '유고걸(U-Go-Girl)'에서 원색의 화려한 의상과 발랄한 음악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5. 10점 만점에 10점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


2PM은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올랐다.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와 절도 있는 아크로바틱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6. 주문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


동방신기는 2008년 2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주문'으로 컴백했다. 팬이 아닌 이들마저 "원해! 빠져! 미쳐!"라는 응원법을 알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했던 곡이다.


7. One More Time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


경쾌한 리듬과 양손 검지가 맞닿는 독특한 안무로 쥬얼리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도 2008년 발표됐다.


8. 누난 너무 예뻐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샤이니는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를 발표하며 데뷔와 동시에 국민 연하남 타이틀 반열에 올랐다. 당시 색색의 컬러 스키니진을 유행시키기도 했다.


9. 미쳤어


인사이트SBS '인기가요'


긴 다리로 의자를 쓸어 넘기는 안무로 유행을 일으켰던 손담비의 대표곡 '미쳤어'는 2008년 9월 발매됐다.


10. 총 맞은 것처럼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


백지영은 2008년 '총 맞은 것처럼'을 발표했다.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가사와 멜로디, 백지영의 가창력이 시너지를 내 지금까지도 그의 대표곡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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