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도 맞혔던 심슨, 이번엔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예언했다

인사이트The Simpson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가족'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결승전에 오를 국가를 예언했다.


지금까지 9.11 테러 사건, 에볼라 바이러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 굵직했던 사건을 모두 예견했던 심슨이 또 한 번 적중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BBC 뉴스, 일간 데일리메일, 더선 등 다수 외신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 멕시코와 포르투갈이 올라간다며 심슨의 예언을  관심 있게 다뤘다.


지난 1997년 공개된 심슨가족 : 'The Cartridge Family' 방영분에는 축구 경기에 출전하는 두 국가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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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와 포르투갈이었다. 


비록 해당 영상이 어느 시점을 기반으로 하는지 정확한 연도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현재 시민들은 해당 경기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각종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는 심슨가족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 결승전을 예언했다며 해당 장면이 급속도로 퍼졌다.


심슨의 예언이 미래에 정확히 맞을지는 현재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다만, 과거 기가 막히게 미래를 내다봤던 심슨가족을 마냥 무시할 수는 없다는 반응이다.



한편 멕시코는 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하며 7회 연속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포르투칼은 국가대표 선수 호날두의 뛰어난 활약으로 1승 2무 0패를 기록했으며, 16강 진출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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