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만 보면 '뻣뻣'해지는 남친 '인생샷' 찍어주는 꿀팁 8

인사이트(좌) 사진 제공 = 탑텐, (우) 사진 제공 = 타미힐피거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샷을 남기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사진 찍히는 게 어색한 남자친구는 어설픈 포즈를 취해가며 여자친구의 속을 뒤집어 놓는다.


이런 눈치 없는(?) 남자친구의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꿀팁' 포즈들을 모아봤다.


무언가 어설픈 남자친구에게 간단하면서도 세련된 '꿀팁' 포즈들을 연습시켜 올해에는 꼭 인생샷을 남겨주도록 하자.


1. 걸터앉아서 발 모으기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알렛츠


다리를 양옆으로 벌린 채 가볍게 의자에 걸터앉으면 된다. 이후 발끝만 모아주면 다이아몬드 모양의 하체가 만들어진다.


남은 두 손으로 자연스럽게 의자를 잡으면 세련된 포즈가 완성된다.


2. 바닥에 앉기


인사이트Instagram 'po_blockb'


서있는 것도 어색하고, 어딘가에 걸터앉는 것도 어색하다면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보자.


다리는 본인이 편한대로 놔두면 된다. 


바닥에 앉아있는 남자친구를 위에서 찍으면 작은 키도 보완할 수 있다.


3. 계단에 앉기


인사이트Instagram 'bn_sj2013'


계단에 걸터앉아 각각의 다리를 다른 칸에 올리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이는 하체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양손은 자연스럽게 무릎 위에 올리면 어색하지 않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4. 차렷 자세에서 발만 벌리기


인사이트Instagram 'ryusdb'


남자친구가 평소 사진 찍을 때 뻣뻣하게 굳는 편이라면 이 포즈를 추천한다.


차렷 자세에서 발끝만 좌우로 벌려주면 한결 자연스러워진다.


여기에 밝은 미소까지 더해진다면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5. 동작 크게 하기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움직임을 크게 가져가면 역동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가만히 있을 때보다 덜 어색한 표정과 자세가 나온다.


가만히 있는 남자친구의 포즈가 불편해 보인다면 큰 동작을 취할 수 있도록 유도해보자.


6. 상체만 기대기


인사이트Instagram 'satgotloco'


상체를 기대면 자연스럽게 다리가 쭉 뻗어져 하체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중심잡기도 편해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상체를 기대는 곳이 더러운지 깨끗한지는 미리미리 확인하도록 하자.


7. 턱 괴기


인사이트Twitter 'fairyprince__'


두 사람 사이에 테이블이 있다면 턱 괴기 포즈를 추천한다.


손으로 숨겨진 볼살과 턱살까지 숨길 수 있는 해당 포즈는 귀여운 매력을 내뿜는데 제격이다.


8. 다리 벌리고 서있기


인사이트Instagram 'crush9244'


다리를 양옆으로 45도 정도 벌린 채 찍는 방법도 있다.


남는 두 손은 주머니에 넣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면 된다.


해당 포즈를 취할 때 아래에서 위로 사진을 찍으면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인생샷을 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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