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장군이네!" 소리 듣는 딸내미들 위한 '성별 알림이(?)' 턱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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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아들 아니고 딸이니까 제발 그만 물어봐요!"


숱 없이 짧은 머리, 통통한 볼살에 묻혀버린 이목구비 때문에 아기들의 성별을 당최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부모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제3자가 보면 도무지 아들인지 딸인지 감이 오지 않아 늘 "딸이에요, 아들이에요?"를 묻게 된다. 


기꺼이 대답해주는 것도 한두 번. 이러한 질문에 지친 엄마·아빠들을 위한 '필수템'이 나왔다. 


바로 어느 옷에 입혀도 귀여움이 폭발하는 '그만 물어봐 딸이야' 턱받이다. 


인사이트페이스북 '최수지'


이 문구가 적힌 턱받이를 장착하고 밖을 나서는 순간, 성별 오해를 받아 억울하던 지난날들은 이제 안녕이다. 


사람들이 물어보려고 하다가도 문구를 읽고는 그저 '빵' 터질 뿐이라 부모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만 물어봐 아들이야'가 적힌 아들 용도 있고, 아예 옷에 턱받이를 붙여서 파는 슈트 형태도 있다. 


해당 턱받이는 판매처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슈트는 3,4000원, 턱받이는 1,1000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귀요미 아기들한테 저런 것까지 입히면 심장 그냥 녹는다", "나도 어릴 때 오해 많이 받았는데", "오늘 당장 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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