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해체 이후 '태권도 4단' 승단심사 보러간 전소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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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가 태권도 4단 승단심사를 치렀다.


지난 27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이날 열린 제16차 승품(단) 심사에 전소미가 참가, 심사를 치른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소미는 태권도 도복을 입고 주위 사람들의 격려를 받으며 심사장으로 들어섰다.


인사이트YouTube '소미의플레이온'


전소미는 심사위원의 요구에 따라 시원시원한 발차기는 물론 탄탄한 기본기가 돋보이는 품새를 척척 해내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겨루기도 부족함이 없었다. 빨간색 호구를 찬 전소미는 상대 선수에게 공격적으로 발차기하며 심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이머가 울리고 심판의 중재로 겨루기가 끝나자 전소미는 발을 겨눴던 선수에게 깍듯하게 인사하고 손을 맞잡는 등 훈훈하게 심사를 마무리했다.


인사이트YouTube '소미의플레이온'


당시 현장에 있던 관객들은 진지하게 승단심사를 치르는 전소미의 모습을 보고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전소미는 태권도 때문에 한국 학교로 전학 갔다고 밝히며 태권도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전소미는 지난해 7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태권도 공인 3단"이라며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 한국 학교로 전학을 왔다"고 말했다. 


YouTube '소미의플레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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