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온·우원재·로꼬"…유명 래퍼 다 볼 수 있다는 역대급 '단국대 축제' 라인업

인사이트단국대학교 총학생회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콘서트만 열었다 하면 연일 '매진' 행렬을 이뤄 좀처럼 공연을 보기가 힘든 유명 가수들을 한 자리에서 볼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지난달 30일 단국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지에는 '2018 단페스타 청춘해, 봄' 단국대학교 축제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날 단국대학교 총학생회는 "안녕하세요! 단국대 학우 여러분 문화체육국입니다"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학우분들의 큰 기대에 힘입어 단페스타 전체 라인업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해당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총 3일에 걸쳐 진행되는 단국대학교 축제 라인업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단국대학교 총학생회


단국대학교 축제 일정은 오는 5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먼저 첫번째 날인 15일에는 인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는 3인조 인디밴드 새소년, 고막 남친으로 불리며 역주행 역사를 다시 쓴 가수 폴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마마무가 출연한다.


대망의 두번째 날인 16일에는 최근 고등래퍼 우승자로 큰 화제를 모은 김하온을 포함해 고등래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식케이가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김하온의 경우 고등래퍼 종영 직후 열린 공연 티켓마다 수분 만에 매진되는 등 그 인기가 엄청난 상황이라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렸다.


인사이트Instagram 'kiff_haon777'


이외 슈퍼스타K7에서 활약했던 2인조 듀오 마틴스미스, 축제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가수 싸이가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날인 17일에는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폭발적인 인기를 끈 래퍼 우원재와 여심을 녹이는 달달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그레이, 로꼬, 엘로와 자이언티 등 내로라하는 래퍼들이 총출동한다.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하는 단국대학교 축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콘서트나 다름 없음", "이건 진심 꼭 가야함", "무슨 일이야 짱 부럽다", "우리 학교 뭐함?"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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