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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안에 'A컵→B컵'될 수 있는 셀프 가슴 마사지법

매일 해주면 사이즈가 커지고 처진 가슴도 업되는 초간단 마사지가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작은 가슴에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이 있다.


이들은 수술을 고민할 정도로 축 처지거나 작은 가슴 때문에 늘상 마음을 졸인다.


이런 여성들을 위해 실천하기 매우 간단하면서도 효과 만점인 마사지를 소개한다.


시사·교양 프로그램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소개한 마사지 방법에 따르면 가슴 주변의 '근육'을 마사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방송에 출연한 근육 마사지 전문가 아사이 레이카는 단 몇 분이면 끝나는 가슴 사이즈 업 마사지 방법을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먼저 손바닥을 이용해 가슴 아래쪽을 받쳐준다. 이후 반대쪽 손가락을 가슴 위쪽 부위에 누르듯 둔다.


그 상태에서 안쪽부터 바깥쪽 방향으로 큰 원을 그리며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강하게 마사지를 해주면 끝이다.


이런 마사지를 꾸준히 하면 대흉근 부위에 자극이 가게 돼 탄력 있는 가슴을 만들어준다.


인사이트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가슴 사이즈가 업되는 것은 물론이다.


이 방법을 만들고 실천한 아사이 레이카는 꾸준한 마사지로 가슴 사이즈가 65C 컵에서 65E 컵으로 바뀌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녀의 비법이 담긴 초간단 마사지를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자.


인사이트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Naver TV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