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0일) 드디어 꽃샘추위 풀린다…"낮 최고 23도"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화요일인 내일(10일)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포근한 평년기온을 되찾겠다. 


9일 기상청은 "내일은 남서풍을 타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내일 오전 예상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대전 6도, 광주 6도, 춘천 2도, 청주 7도, 전주 10도, 강릉 9도, 대구 6도, 부산 11도, 울릉·독도 9도, 제주 13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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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예상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8도, 대전 22도, 광주 22도, 춘천 21도, 청주 23도, 전주 23도, 강릉 21도, 대구 22도, 부산 19도, 울릉·독도 15도, 제주 23도 등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단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와 남해앞바다에서 0.5~2.5m, 동해앞바다 0.5~3.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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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0도까지 오르는 등 한때 따뜻함을 되찾겠으나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에는 전국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 예상 강수량은 모레(11일) 아침까지 5~20mm다.


기상청은 이날 "비가 그친 뒤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예년 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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