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광고 찍으랬더니 '올림포스 여신' 강림한 설현 최근 비주얼
설현이 게임광고에서 블랙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올림포스 여신 포스를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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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조이시티JOYCITY'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설현이 게임광고에서 여신급 미모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게임업체 조이시티는 걸그룹 AOA가 모델로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그런데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모바일 게임보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따로 있었다. 바로 광고에 실린 설현의 여신급 미모였다.
광고 영상에서 설현은 길고 검은 머리를 흩날리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눈도 한 번 깜박이지 않으며 설현은 넘사벽 포스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올림포스 여신을 연상시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의상 또한 설현의 여신 분위기를 더한다.
설현은 금장식으로 목 언저리와 벨트가 장식된 심플한 형태의 블랙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다.
드레스는 단순한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설현의 볼륨감 있는 몸매와 최대로 어우러져 찬사를 불러일으킨다.
누리꾼들은 우아함과 기품, 귀티까지 모두 갖춘 설현의 역대급 여신 분위기에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몸매, 미모 모두 미쳤다" 등 칭찬을 쏟아냈다.
Youtube '조이시티JOYCITY'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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