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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점점 더 잘생겨지는 듯"…리즈 갱신 중인 워너원 황민현

황민현이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1년 만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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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원래도 잘 생겼지만 더 잘생겨졌다"


지난해 4월 7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시작했다. 1년이 지나며 프로그램에서 탄생한 워너원 멤버들의 변천사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중 가장 미모가 출중해진 멤버로 자주 거론되는 것이 워너원 황민현이다.


황민현은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 당시부터 181cm의 훤칠한 키와 모델 비율 몸매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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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더해져 '남친룩의 정석'이나 '남친짤'의 주인공으로 불리기도 했다.


얼굴 또한 잘생김이 계속 업그레이드돼 교복을 입은 미소년에서 이제는 '남신' 포스를 느낄 정도라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진다.


신비로움을 간직한 매력적인 큰 눈과 오뚝 선 코와 균형 잡힌 입술은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이 많이 볼법한 석고입상을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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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또한 더욱 뽀얀 광채를 드러내 반사판 없이도 스스로 빛을 뿜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김종국과 같은 헬스클럽에 다니며 몸을 만든 결과 태평양 어깨까지 만들어져 옷태가 더욱 좋아졌다는 평가다.


황민현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워너원이 되고 싶어 6개월 동안 하루에 1시간씩 자면서 연습했다"고 말한 바 있다. 


미모 이외에도 간절한 꿈을 위한 피나는 노력을 거듭한 그는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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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