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목요일(5일) '벚꽃 팝콘' 팡팡 터지는 '석촌호수 벚꽃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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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석촌호수를 따라 만개한 벚꽃길을 걸을 수 있는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드디어 이번 주 목요일 열린다.


2일 서울 송파구는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석촌호수 일대에서 벚꽃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석촌호수를 찾으면 왕벚나무 1천여 그루가 동호와 서호 2.54km를 따라 핑크빛 꽃망울을 터트린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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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약 870만 명이 석촌호수를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한 바 있어, 올해 역시 꽃놀이를 즐기려는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파구는 아름다운 벚꽃과 123층짜리 롯데월드타워가 한 폭에 들어오는 장관을 보려고 석촌호수를 찾은 방문객을 위해 축제 기간 중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축제 첫날인 4월 5일에서 8일까지 서호 수변무대에서 가요제와 콘서트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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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13일에는 동호 중앙무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가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동호 중앙무대는 축제 첫날부터 매일 오후 7시 영화관으로 변신해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친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석촌호수 주변에서 캘리그라피, 벚꽃 캔들 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밤 나들이를 온 방문객을 위해 야간 조명도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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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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