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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출산 후 공식 석상에서 변함없는 '꽃미모' 드러낸 김태희

배우 김태희가 출산 후 5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나와 변함없는 꽃미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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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배우 김태희가 출산 후 공식 석상에 나와 변함없는 꽃미모를 드러냈다.


29일 서울 신사동 셀트리온스킨큐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김태희는 출산 후 공식석상에 나와 활동을 알렸다. 


이날 김태희는 무릎 위로 살짝 올라오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채 나타났다.


출산 후 5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태희는 이전 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꽃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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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는 광채 나는 꿀 피부와 출산 후라고는 전혀 느낄 수 없는 날렵한 몸매가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준다.


카메라를 향해 연신 미소를 보여주는 김태희의 모습에 이전과는 다른 편안함이 느껴진다. 


한편, 최근 방송에 출연한 비가 아내 김태희에 대해 무한 애정을 드러내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김태희는 지난해 1월 가수 비와 5년여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10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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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yu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