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개 바람개비 수놓인 길 걸으며 '인생샷' 남길수 있는 '바람개비마을'

인사이트(좌) Instagram 'ji_soo_k_', (우) Instagram 'ggwoon'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눈을 답답하게 하고 목은 칼칼하게 만드는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 나가는 게 곤욕이 되어버린 요즘.


추위가 가고 향긋한 봄바람을 기대하게 하는 4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어디론가 놀러 가는 게 좀처럼 기대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포근한 '봄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전북 익산의 핫플레이스이자 손쉽게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는 '바람개비마을'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_jj_hee'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전북 익산에 자리한 '바람개비마을' 풍경 사진이 올라오며 보는 이들에게 시원한 기분을 선사해주고 있다.


총 길이 4.8km의 '응안 바람개비 길'은 6개의 테마로 나뉘어 있다.


소망을 이뤄지게 하는 '무지개길', 조국 사랑 '태극기길', 평화를 소망하는 '만국기길', 화합과 상생을 뜻하는 '노랑색길', 강 내음을 느끼게 하는 '파랑색길', 석양 노을빛 '빨강색길'로 각각 자신만의 의미가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i_soo_k_'


인사이트Instagram 'ggwoon'


길게 뻗은 길옆으로 바람개비가 형형색색으로 수 놓여 있고,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예쁘게 돌아가는 바람개비의 모습은 막힌 가슴을 탁 트이게 한다.


특히 수많은 바람개비를 양옆에 두고 개성을 드러내는 포즈로 사진을 찍는다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주말, 전북 익산 바람개비마을로 떠나 힐링을 해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ggwoon'


인사이트Instagram 'sw5vely'


인사이트Instagram 'sn.zz'


전준강 기자 jun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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