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1년 3개월만에 중독성 강한 완전체 미발표곡 다음주 공개

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차례로 군 입대하고 있는 그룹 빅뱅이 팬들을 위해 미발표곡을 공개한다.


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13일 빅뱅의 미발표곡을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에 이어 태양과 대성의 현역 군입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갑작스러운 빅뱅의 신곡 발표 소식은 공백의 빈자리를 대신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빅뱅 5명 멤버들이 녹음 작업에 전원 참여해 만든 완전체 곡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멤버들의 순차적인 군입대로 빅뱅 완전체의 신곡을 들으려면 적어도 2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해 YG엔터테인먼트는 미발표곡을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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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미발표곡은 빅뱅의 마지막 정규 앨범인 'MADE' 앨범 작업 당시 빅뱅 멤버들의 군입대를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빅뱅 멤버들이 군입대를 염두해두고 만든 곡이기에 팬들에게는 더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철원 백골부대로 입대했으며 오는 12일 태양은 강원도 6사단 청성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음원 발표 당일인 13일에는 대성이 27사단 이기자 신병교육대로 입소를 앞두고 있다.


아직 곡 제목과 작사, 작곡가 정보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지만 1년 3개월 만에 발표되는 빅뱅의 완전체 신곡 발표인 만큼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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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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