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인된 '아이오아이' 출신 김도연의 미모 (사진 14장)

메이블린 뉴욕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지난해 수능을 치른 고등학생에서 올해 성인이 되는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위키미키' 김도연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이자 '위키미키'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김도연의 미모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에서 상큼발랄한 이미지로 주목받은 김도연은 '위키미키' 활동을 하며 기존 이미지에 더해 성숙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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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눈, 오뚝한 코, 작은 얼굴로 서구적 얼굴을 가진 김도연의 얼굴은 화장하면 놀랄 만큼 달라진다.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강조하고 강렬한 립스틱으로 입술을 표현했을 때는 팜므파탈의 섹시한 이미지가 나온다.

누드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움을 살렸을 때는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가 물씬 풍겨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한다.

청순부터 섹시까지 모두 소화하는 김도연을 팬들은 '매력 부자'라고 부르며 환호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앞서 김도연은 패션지 '보그'가 뽑은 '2017년을 이끌 10대 패셔니스타 8'에 선정됐으며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 MC로 새롭게 합류하면서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김도연의 그룹 '위키미키'는 정식 컴백에 앞서 지난 11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스페셜 음원 '버터플라이(Butterfly)'를 깜짝 공개했다.

'버터플라이'는 스키점프를 소재로 한 영화 '국가대표'의 OST로 원곡을 신스팝(Synth Pop) 장르로 편곡해 '위키미키'만의 매력을 살렸다.

(좌) 보그, (우) 메이블린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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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되고 미모에 물오른 위키미키 김도연의 '세젤예' 뷰티 화보 5장아이돌 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뷰티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팬사인회에서 아기팬 뽀뽀 받고 좋아 어쩔 줄 모르는 '아이오아이' 김도연'아이오아이' 출신 김도연이 팬사인회에 자신을 보러온 아기팬을 보고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