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참지 말고 시원하게 빵빵 뀌어야 '뱃살' 잘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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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그간 방귀를 뀐 후 부끄러움을 느낀 적이 있다면 이제부터는 당당하게 "뱃살아 안녕"을 외쳐보자.


'방귀'라는 단어가 그렇게 매력적으로 들리진 않겠지만, 시원한 방귀 한 방은 우리의 소화 기관을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아래 뱃살'을 없애는데 큰 역할을 한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건강 전문 매체 릴리브닷코는 방귀를 억지로 참지 않고 시원하게 뀌면 복부 팽창을 막아 부풀어 오른 뱃살을 줄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우리의 장은 하루 최대 4,000cc의 가스가 차며 이중 일부는 방귀로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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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배출되는 방귀는 배에 있는 가스를 빼주는 역할을 한다.


혹 당신의 아랫배가 유난히 튀어나와 있다면 '가스'가 많이 차 있을 확률이 높다.


방귀를 참게 되면 뱃속에 가스가 차여 아랫배가 부풀어 오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방귀를 참는 습관이 계속되면 쉽게 살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방귀를 참으면 장 기능에 문제가 생겨 변비가 생기게 되고,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우리 몸에 흡수된 영양소를 제대로 소화하고 배출해내지 못하게 되기 때문.


인사이트영화 'ABCs of Death'


따라서 방귀 소리가 크면 몸에서 가스가 시원하게 배출됐다는 사실을 장이 인지해 편안함을 느끼고 소화가 더 잘 될 수 있다.


또한 좁은 가스 배출 통로에서 가스의 양이 많아 밀어내는 힘이 유난이 셀 때 방귀 소리가 크게 나기 마련인데, 이는 특정 항문 질환이 없거나 직장이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전문가들은 "방귀를 시원하게 '빵' 뀌면 당신의 부풀어 오른 뱃살은 사라지고 건강한 소화 기관을 가질 수 있으니 억지로 참지 말고 자연스럽게 배출하라"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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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빨리 '방귀' 트면 더 오래 만날 수 있다"오히려 방귀를 빨리 트면 틀수록 연인 관계가 더욱 깊어진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시급이 무려 2만원…"'방귀 소리' 큰 알바생을 모집합니다"평소 '방귀'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면 꼭 지원해야 할 아르바이트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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