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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벤틀리'와 함께 자려고 자기 침대 놔두고 동생 침대로 간 윌리엄

윌리엄 해밍턴과 동생 벤틀리와의 꽁냥꽁냥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인사이트 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윌리엄 해밍턴과 동생 벤틀리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벤틀리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는 "형아~ 앞으로 나 좀 잘 부탁할게^^ 제발 내 침대에 들어가지 좀 말고~ 플리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벤틀리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은 샘 해밍턴 가족이 운영하는 것으로 둘째 아들 벤틀리가 태어나자 만들어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틀리 것으로 보이는 아기 침대에 윌리엄과 벤틀리가 함께 누워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벤틀리는 형아 윌리엄의 배에 누워 새근새근 자고 있다. 

 

손가락을 입에 넣은 채 사랑스럽게 동생을 바라보는 윌리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동생과 함께 하고 싶은 윌리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지난해 11월 9일 샘 해밍턴과 정유미 씨 사이에서 태어난 차남 벤틀리는 윌리엄과 똑 닮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띵똥'이라는 태명으로 불린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함께 누리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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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생애 처음 시큼한 피클 먹고 온 몸에 전율 온 윌리엄 (영상)동생 벤틀리를 만나기 전 엄마, 아빠와 함께 피자를 먹던 중 윌리엄이 피클을 먹고 온 몸에 전율을 느꼈다.


윌리엄 동생 '띵똥이' 벤틀리의 랜선이모들 '심쿵'하게 하는 일상 사진 (10장)얼마 전 태어난 샘 해밍턴네 막내 벤틀리 해밍턴의 사랑스러운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이유리 기자 yu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