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6' 참가자에서 이제 연예인 다 됐다는 최근 우원재 '꽃미모' 비주얼
Mnet '쇼미더머니 6' 래퍼 우원재가 한층 더 잘생겨진 미모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신예 래퍼 우원재가 몇 달 사이에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소녀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원재의 행사 무대 영상과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면서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이유인즉슨, 날이 갈수록 아이돌 못지않은 훈훈함을 자랑하는 우원재의 비주얼 때문이다.
최근 행사 무대에서 우원재는 Mnet '쇼미더머니 시즌6'에 출연했을 때보다 더욱 훤칠해진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비니를 벗고 몇 달 사이에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했던 우원재는 어떤 헤어스타일이든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우원재는 훈훈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쇼미더머니' 때 보다 한층 더 여유롭고 능숙해진 무대 매너로 자연스럽게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쇼미더머니' 참가자로 시작해 이제 진짜 연예인이 된 것 같은 우원재의 물오른 비주얼을 본 누리꾼들은 "점점 더 잘생겨지는 것 같다", "아이돌 견줄 만 한 외모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우원재는 지난달 2일 앨범 '불안'을 발표한 뒤 각종 공연에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