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연예인' 아이유 덕후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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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외모면 외모, 성격이면 성격, 지성이면 지성. '3박자'를 고루 갖춘 아이유는 스타 중의 스타로 통한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9~10일 이틀간 열린 아이유의 2017 투어 콘서트에는 연예인 동료가 아닌 아이유의 '팬'으로 콘서트장을 찾은 톱스타들이 대거 등장하기도 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따뜻한 마음씨까지 돋보이는 아이유의 매력에 이미 흠뻑 빠진 연예인 팬들이 있다.


그동안 열렬한 아이유 덕후임을 밝혀와 '성덕'이라고 불리는 스타들을 소개한다.


1. 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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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한반의 TV연예'


배우 조승우는 그간 다양한 방송을 통해 아이유 덕후임을 밝혀왔다.


SBS '신의 선물-14일' 찍을 당시 조승우는 함께 출연한 한선화에게 "'너 혹시 아이유랑 안 친해?'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여기에 동료 배우들까지 조승우가 아이유 '광팬'이라는 것을 말한 바 있다.


인사이트KBS 2TV '해피투게더3'


특히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박건형은 조승우와 뮤지컬에 함께 출연했을 때, 어느 날 조승우가 복도 끝에서부터 신난 표정으로 뛰어오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세히 보니 조승우의 손에 아이유 사인 CD가 들려있더라"며 "조승우가 '아이유! 아이유!'를 외치며 뛰어오고 있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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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정국은 연예계 소문난 아이유 덕후이다.


최근 열린 '2017 멜론 뮤직 워어드'에서 방탄소년단은 시상 전 무대 아래에 선 후배 가수들과 함께 앉는 자리에 다가갔다.


이때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자리에 앉으려는 순간 바로 옆 좌석에 있는 10년 차 선배 가수 아이유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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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를 보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던 멤버들은 평소 아이유의 열혈 팬임을 밝혔던 정국을 위해 아이유 옆자리에 정국을 보내려 했다.


하지만 정국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자리를 RM에게 양보했다.


이후 쉽사리 아이유 쪽으로 시선을 돌리지 못하는 정국의 모습은 팬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3.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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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광팬임을 어필해온 트와이스 나연은 팬들 사이에서도 '성덕'으로 유명하다.


특히 최근 열린 '2017 멜론 뮤직 워어드'에서 아이유 옆자리에 앉은 나연은 정연과 함께 아이유에게 인사 하고 싶어 발 동동 구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결국 아이유에게 인사를 건넨 나연과 정연은 반갑게 맞아주는 아이유를 보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게다가 나연은 상을 타게 된 아이유를 보고 손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축하해 진정한 성덕임을 증명했다.


4. 유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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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인사이트Instagram 'u_legend'


아이유 때문에 가수가 됐다고 밝힌 유재환은 평소 아이유 덕후임을 말해온 바 있다.


그는 과거 무한도전 출연 당시 아이유에게 수줍게 팬이라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유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게다가 아이유 연락처를 즐겨찾기에 추가했다는 유재환의 발언에 DJ 박명수를 비롯해 청취자들까지 웃음을 터트렸다.


5. 송송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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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올린 송혜교, 송중기 부부는 실제 아이유의 열렬한 팬이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9일 열린 첫째 날 콘서트에는 결혼 이후 첫 공식 석상에서 함께한 배우 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등장했다.


앞서 지난 7월 송중기는 한 인터뷰에서 "(송혜교와) 아이유를 좋아하는 음악 취향이 닮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연예인의 연예인"…콘서트에 스타들 총출동하게 만든 아이유송혜교, 송중기, 박보검, 이종석 등 여러 톱스타를 콘서트장에 집결시키며 아이유가 다시금 인기를 증명했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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