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 방울 달린 올겨울 신상 '테슬 팔찌' 시계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탈부착 가능한 팔찌가 달린 가죽 시계를 선보였다.
;){kind=link}
;){kind=link}
LLOYD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테슬과 방울로 꾸민 트렌디한 가죽 시계를 선보였다.
지난 19일 로이드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눈꽃팔찌 시계의 두 번째 버전 '테슬 팔찌 시계'를 공개했다.
이날 로이드가 게시한 사진 속 시계는 두 종류로 버건디와 블랙 컬러의 가죽 시계로 구성돼 있다.
해당 제품은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팔찌 탈부착이 가능해 더욱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LLOYD
블랙 컬러는 심플한 색깔의 가죽 밴드에 유행하는 테슬과 버건디 방울 장식을 포인트로 했다.
스웨이드 소재의 테슬과 방울 장식이 더해진 팔찌는 심플한 시계에 유니크함을 더한다.
무브먼트 주위를 두른 금빛 장식과 화이트 스톤은 시계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LLOYD
버건디 컬러의 시계는 밴드의 컬러가 튀는 만큼 무난한 팔찌와 매치했다.
조그만 플라워 주얼리가 달린 팔찌 시계는 클래식하게 착용할 수 있어 좋다.
해당 제품은 로이드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겨울에 어울리는 가죽 시계가 필요하다면 지금 로이드를 방문해보자.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