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녀 앞에서 눈치없이 꼬리치는 '여우' 여사친에 '사이다' 날린 남학생 (영상)

인사이트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대부분 여성은 한 번쯤 '여우짓'을 하는 주변인으로 속앓이를 해봤을 것이다.


여자만 아는 여우가 주변 곳곳에 도사리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동성끼리만 알아챌 수 있는 미묘한 눈치가 있다.


이런 여우에게 마냥 당하기만 하는 '썸녀'를 위해 '사이다'를 선사하는 남학생이 많은 여성의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지난 12일 CJ E&M은 유튜브 채널 '뷰티학개론'을 통해 웹드라마 '방과후 연애' 3회를 공개했다.


이번 회에서는 '여자만 아는 여우'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주인공 세인(박소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등학생 세인은 같은 반 남학생인 명록(김성현 분)과 친구인 듯 아닌 듯 미묘한 '썸'을 타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그러던 두 사람 앞에 다른 여학생 예린이 나타났다.


예린은 장난을 치고 있는 세인과 명록 사이로 파고들어 "사귀는 거냐"며 눈치없이 질문을 던졌다. 


그렇게 예린은 세인과 명록을 괜히 서먹해져 버리게 만들었다. 예린은 그 뒤로도 불쑥불쑥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었다. 


그러면서 명록에게 "나랑 친구 하기 싫냐, 친구가 싫으면 무슨 사이가 되고 싶냐"는 묘한 말을 건네고는 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도 세인은 "그래도 예린이가 나쁜 애는 아닐거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순진했다. 예린은 세인과 단둘이 남을 때면 세인을 모른 척하고 무시하기 일쑤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영악한 예린에게 세인은 바보처럼 당하기만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세ㅅ 사람이 함께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예린이 세인에게 "매점 가서 간식 좀 사다달라"며 심부름을 시켰다. 세인을 보내놓고 명록과 둘이 시간을 보낼 작정이었던 것이다.


세인은 이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결국 혼자 매점으로 향하려던 그때, 말없이 있던 명록이 세인에게 "같이 가자"며 몸을 일으켰다.


자신의 계획이 틀어지자 예린은 "나도 가겠다"며 황급히 말했다. 그러나 명록은 "우리끼리만 가겠다"며 그야말로 '철벽'을 쳤다. 


사실 예린의 애매한 행동들에 대해 명록도 다 눈치를 채고 있었다. 혼자 속앓이를 하는 세인의 마음도 헤아린 명록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예린에게 정확히 선을 긋는 명록의 행동은 그간 서운했던 세인의 기분을 사르르 녹이기에 충분했다.


혼자 슬며시 웃는 세인의 얼굴을 살피는 명록의 표정 또한 예린을 볼 때와는 달리 따뜻하게 변해 있었다.


해당 장면을 감상한 시청자들은 "세상 남자가 다 이 정도로만 눈치가 있었어도 좋겠다"며 명록의 대처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방과후 연애'는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미묘한 친구 관계에서 이어지는 설레는 마음을 제대로 연출한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올레tv 모바일에서 방송하며, 현재 4회까지 방영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YouTube '뷰티학개론 Beautiology'


여자가 보면 한눈에 아는 여자들의 꼴보기 싫은 '여우짓' 5남자들은 잘 모르지만 여자들이 보면 한눈에 안다는 여우짓 5가지를 알아보자.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