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세계 1위 패션모델' 션 오프리 일상 사진 15장
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라 불리는 톱모델 션 오프리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한국을 방문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미국 모델 션 오프리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5일 션 오프리(Sean O'Pry, 28)는 침대 브랜드 '시몬스'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션 오프리는 공항에서 자신을 기다려준 한국 팬들을 위해 함께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해주는 등 훌륭한 팬 서비스를 해보였다.
1989년생인 션 오프리는 17세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션 오프리는 185cm의 훤칠한 키에 근육질 몸매로 세계적으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션 오프리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에르메스 등 수많은 명품 브랜드 광고와 잡지 표지 모델로 활동하며 '세계 남성 모델 1위'로 여러 차례 선정된 바 있다.
그는 최단기간 '2년 연속 가장 성공한 남자 모델 1위'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모델' 션 오프리의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