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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세계 1위 패션모델' 션 오프리 일상 사진 15장

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라 불리는 톱모델 션 오프리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인사이트Instagram 'seanopry55'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한국을 방문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미국 모델 션 오프리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5일 션 오프리(Sean O'Pry, 28)는 침대 브랜드 '시몬스'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션 오프리는 공항에서 자신을 기다려준 한국 팬들을 위해 함께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해주는 등 훌륭한 팬 서비스를 해보였다.


1989년생인 션 오프리는 17세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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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eanopry55'


션 오프리는 185cm의 훤칠한 키에 근육질 몸매로 세계적으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션 오프리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에르메스 등 수많은 명품 브랜드 광고와 잡지 표지 모델로 활동하며 '세계 남성 모델 1위'로 여러 차례 선정된 바 있다.


그는 최단기간 '2년 연속 가장 성공한 남자 모델 1위'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모델' 션 오프리의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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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eanopry55'


멜론에 시상자로 나타난 '한국 최초 흑인 모델' 한현민'국내 1호 흑인 혼혈 모델' 한현민 군이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 나타났다.


'신비한 매력'으로 전 세계를 매혹시킨 모델의 충격적인 '나이'척 보는 순간 진짜 나이를 알지 못할 만큼의 미모를 자랑하는 모델이 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