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 해서 이기면 만두 사줄게!"···팬에게 먼저 들이대는 '친화력甲' 헨리

인사이트Facebook 'Daegunow'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자유로운 영혼' 헨리가 엄청난 친화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7일 페이스북 '실시간 대구' 페이지에서는 '지나가는 시민들이랑 가위바위보 해서 지니까 만두 사주고 셀카까지 찍어주는 헨리'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 속 헨리는 분식점으로 보이는 식당 안에서 학생 두 명과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에서 헨리를 본 목격자들에 따르면 헨리는 이날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갑자기 '가위바위보 내기'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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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안타깝게도 지고 말았고, 헨리는 약속대로 학생들에게 만두를 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헨리는 학생들과 방금 만난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친근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헨리의 소탈한 모습은 여러 번 포착됐다.


버스에 탄 헨리는 시민들에게 먼저 악수를 건네는가 하면, 한 아주머니와 다정하게 대화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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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헨리는 이날 대구에서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과 G BUS TV '어디까지 가세요?'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버스 레이스' 코너를 촬영했다.


시민들에게 폭풍 친화력을 발산하는 헨리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직접 만나보고 싶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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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목소리로 윤종신 '좋니' 열창하는 '음악 천재' 헨리 (영상)'음악 천재'라 불리는 가수 헨리가 윤종신의 히트곡 '좋니'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끈다.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 자존감 낮아진 팬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헨리 (영상)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있는 팬과 함께 캠퍼스 데이트를 즐기는 헨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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