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엄마 닮아 유튜브 스타로 떠오른 홍영기 아들 일상사진 12장
얼짱 출신 홍영기의 첫째 아들 재원 군이 엄마,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깜찍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얼짱 출신 방송인 겸 쇼핑몰 CEO 홍영기는 벌써 두 아이의 엄마다.
2014년 당시 21세였던 92년생 홍영기는 18세이던 95년생 얼짱 TV 출신 이세용과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됐다.
최근 홍영기는 유튜브 채널 '영기TV'를 통해 아들 재원 군과 함께 유튜버로 활약 중인데 그의 아들 또한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재원 군은 얼짱인 아빠,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받은 만큼 깜찍한 외모로 구독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얼짱 아빠, 엄마의 장점만 쏙 빼닮은 아들 이재원 군의 일상사진을 모아봤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