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물찾기 동호회 활동하다가 '3000만원' 은화 주워 횡재한 남성

인사이트YouTube 'CsTrIK3r'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한 남성이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3천만 원 가치의 은화를 발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미국 버몬트주 도싯 지역에 사는 남성 마이크 스메일(Mike Smale)이 금속탐지기로 횡재를 한 사연을 보도했다.


어부이자 아마추어 역사학자로도 활동하는 마이크는 평소 보물을 찾는 동호회인 디테인즈 클럽에 가입해 취미 생활을 즐겨왔다.


큰 욕심 없이 금속 탐지기를 들고 취미 생활을 활동을 즐긴 마이크는 최근 600여 개의 은화를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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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낡어보지만 600여 개의 은화의 가치는 무려 약 20만 파운드(한화 약 3 천만 원).


디테인즈 클럽을 이끄는 씬 맥도날드(Sean MacDonaldm, 47)는 "이번 발굴은 과거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다"며 "작년 180개 정도 주화를 주웠지만 이번처럼 가치가 높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마이크가 발견한 은화에 대해 "이 은화는 과거 로마 시대 은화 뭉치일 가능성이 높다.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한편 마이크의 사례처럼 땅에서 우연히 보물을 발견하는 사례뿐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산 물건이 알고 보니 엄청난 가치였다는 놀라운 일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시장에서 3천 원 주고 산 그릇이 가치를 인정받아 경매에서 2백 2십만 달러(한화 약 25억 원)에 낙찰되는 사례가 보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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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3천원 주고 산 싸구려 그릇, 알고보니 '25억' 짜리 보물우연히 길에서 3천원을 주고 산 그릇의 '억'소리 나는 실제 가치가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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