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왕국' tvN이 준비 중인 방영 예정 드라마 9편

인사이트(좌)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 (우) 온라인커뮤니티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드라마 퀄리티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tvN이 현재 신선한 작품들을 연이어 준비 중이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판타지부터 사극, 현대극, 시리즈물까지 이번 시즌도 다양한 소재로 똘똘 뭉쳤으며, 내로라하는 거성급 스타들도 줄줄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올겨울 따뜻한 이불 속에 누워 달콤한 귤을 까먹으며 일주일 내내 즐길 수 있는 tvN 방영 예정 드라마들을 모아봤다.


1. 이번 생은 처음이라 (10월 9일 방영)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청춘남녀 이민기, 정소민 주연의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10월 9일 시청자를 찾아온다.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가 한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 로맨스를 담았다.


'직장의 신', '호구의 사랑' 윤난중 작가와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 박준화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2. 변혁의 사랑 (10월 14일 방영)


인사이트tvN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과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등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드라마도 방영을 준비 중이다.


'또 오해영', '내성적인 보스'를 연출한 송현욱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로운 로코물로 찾아온다.


3. B주임과 러브레터 (12월 중)


인사이트tvN '응급남녀'


인사이트tvN '도깨비'


배우 송지효가 예능을 떠나 오랜만에 드라마 단막극으로 찾아온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차분한 연기로 주목받았던 조우진이 송지효와 호흡을 맞춘다.


34년째 모태 솔로로 지내고 있는 직장인 방가영(송지효)은 사랑은 초보지만 일이서만큼은 완벽을 추구하는 주임이다. 


그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는 회사 동료 심병선(조우진)은 묘한 매력이 넘치는 인물로 송지효와 일과 사랑에 대해 케미를 이룰 예정이다.


4. 화유기 (2017년 중)


인사이트MBC '최고의 사랑'


홍자매의 차기작 '화유기'는 배우 차승원이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오연서와 이승기가 유력한 주연배우로 언급되고 있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현대물로 재창조한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로 치명적 퇴폐미를 지닌 제천대성 손오공과 독보적 속물근성을 지닌 삼장법사 진선미가 2017년 악귀가 창궐하는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5.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6 (2017년 중)


인사이트tvN


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가 시즌 16으로 돌아온다.


매번 여성들의 폭풍 공감을 얻으며 사랑받았던 이 드라마는 최근 배우 라미란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탄탄한 출연진을 구성 중이다.


6. 마더 (2018년 중)


인사이트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출연했다 하면 연달아 대박을 터뜨리는 배우 이보영이 '마더'로 컴백한다.


학대받는 소녀를 납치하고 그 소녀의 어머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동명 일본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이번 작품은 '시카고 타자기', '공항 가는 길'의 김철규PD가 연출을 맡았다.


일본 방영 당시 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 신인상, 감독상, 각본상을 휩쓴 이번 작품이 한국에서는 또 어떤 흥행몰이를 이어갈지 벌써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7. 나의 아저씨 (2018년 중)


인사이트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내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나의 아저씨'가 최근 배우 이선균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시그널'의 김원석PD와 '또 오해영'의 박해영 작가가 만나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왔던 40대 한 남자와 그와는 전혀 다른 삶이지만 마찬가지로 삶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20대 한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8. 미스터 선샤인 (2018년 중)


인사이트KBS 2TV '아이리스'


인사이트영화 '아가씨'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드라마 신드롬을 일으킨 김은숙 작가가 '미스터 선샤인'으로 돌아온다.


배우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사랑, 변요한이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tvN 내년 주말을 확실히 책임질 예정이다.


9. LIVE (2018년 중)


인사이트KBS 2TV '연애의 발견'


인사이트SBS '퍽'


김은숙 작가에 이어 '그 겨울, 바을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노희경 작가도 드라마 'LIVE'로 돌아온다. 


이광수, 정유미, 배성우가 주인공으로 확정지었으며, 경찰 지구대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노희경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당신의 '칼퇴'를 책임져 줄 하반기 드라마 라인업 8스타 PD와 확실한 재미를 보장하는 작가들의 컴백부터 믿고 보는 배우들까지 총집합한 올해 하반기 볼만한 드라마들을 모아봤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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