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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가 번 돈으로 초호화 생활 즐기는 누나와 여동생 일상

메이웨더와 빅매치를 벌인 맥그리거 누나와 여동생의 호화로운 일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Dailymail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최근 메이웨더와의 '세기의 복싱 대결'을 펼친 맥그리거의 누나와 여동생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코너 맥그리거만큼 호화로운 일상을 사는 맥그리거의 누나 에린(Erin, 35)과 여동생 아오페(Aoife, 30)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엔 마치 할리우드 배우를 보는 듯한 미모를 뽐내며 호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에린과 아오페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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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클로에, 구찌 등의 명품 가게에서 맘에 드는 가방을 하나씩 메고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심지어 두 사람의 앞엔 아직 개봉도 하지 않은 명품들이 한가득 쌓여있다.


개인 요트 위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기도 하고 휴양지에선 탄탄하게 관리된 몸매를 드러낸다.


에린과 아오페는 지난번 맥그리거를 응원하기 위해 미국 라스베가스로 와 호화로운 수영장 파티를 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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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매는 평소에도 같이 찍은 사진을 종종 올리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얼마 전에 있었던 경기 전에는 단체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한편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세 남매의 우애가 보기 좋다", "보통 돈 때문에 싸우기도 하던데 그렇지는 않은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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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머니 최종 공개···"메이웨더 1,100억, 맥그리거 338억"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코너 맥그리거의 파이트머니가 공개됐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