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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급으로 '사복' 잘 입는 '워너원' 황민현 일상 사진 7

'워너원' 멤버 황민현이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남다른 사복 센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optimushwang'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워너원' 멤버 황민현이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남다른 사복 센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황민현의 사복 패션이 '남친룩의 정석'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 그는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의 패션을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자연스러우면서도 훈훈한 느낌을 자아냈다.


황민현은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자친구가 꼭 입어줬으면 하는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그 자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optimushwang'


키 181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황민현의 완벽한 비율이 그의 훈훈한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듯하다. 


해당 사진을 본 많은 팬들은 "내 남자친구도 이렇게 입었으면 좋겠다", "남자친구 룩의 정석"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민현은 대세 아이돌 '워너원'의 멤버로 다양한 음악·예능 방송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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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ptimushwang'


팬사인회 간 팬들 숨 멎게(?) 만든 '황민현' 왕자님 미모 10팬사인회에서 레전드 미모를 갱신한 워너원 멤버 황민현의 귀공자 같은 사진이 공개됐다.


'23살' 황민현, 모솔 인증 "이성과 스킨십은 팬과 처음해···그때 너무 떨렸다"키 181cm에 완벽한 얼굴을 가져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은 황민현이 '모태솔로설'에 대해 언급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