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제거'해도 음원 튼 것 같은 걸그룹 무대 5

인사이트(좌) Instagram 'mamamoo_official' / (우) Instagram 'blackpinkofficial'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격한 안무에도 안정된 라이브를 선보이는 걸그룹들을 보면 신기함을 넘어 존경심까지 불러일으킨다.


여기까지의 무대를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화려함과 더불어 겹쳐 보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기계음 없이도 '생' 목소리 하나만으로 듣는 이들의 고막을 사로잡는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걸그룹 무대들을 모아봤다.


1. 마마무


YouTube 'Minayo - MR Removed Channel 2'


믿고 듣는 마마무의 음원을 통째로 집어삼킨 듯한 MR 제거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그들은 MR을 트나 안트나 똑같이 소름돋는 라이브로 리스너들의 고막을 풍성하게 채운다. 


특히 마마무는 화려한 무대 매너는 물론이고 랩, 노래, 고음, 화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기존 음원과 다른 점은 찾기 어렵다고 한다.


2. 블랙핑크


YouTube '[Jiyulnino] - MR Removed Channel 2'


블랙핑크는 4명의 매력적인 음색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오히려 MR 제거 영상이 더 듣기 좋다는 평도 전해진다.


특히나 그들은 화려하고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3. 소녀시대


YouTube 'Lemon Puppy'


걸그룹 10년 차 소녀시대의 MR 제거 무대도 완벽에 가깝다.


소녀시대 각 멤버들의 노래 실력도 실력이지만 다 같이 부를 때 호흡이나 화음이 기존 음원과 거의 동일하게 깔끔하다.


4. 레드벨벳


YouTube 'Hana MR Removed Channel'


걸그룹 중에서도 격한 안무로 꾸며지는 레드벨벳은 그럼에도 호흡이나 음정에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인다.


3분 가까이 쉴 틈 없이 안무를 이어가지만 힘든 내색 전혀 없이 표정부터 그 모든 것이 완벽함으로 꽉 찬다.


5. 여자친구


YouTube 'Minayo - MR Removed Channel 2'


여자친구 또한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지만 프로페셔널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MR 없이도 매끈하게 노래가 연결되는 청아한 음색들을 듣고 있으면 한번 보고 두 번 돌려 보게 될만큼 매력적이다.


해체가 너무 아쉬워 다시 한무대서 보고 싶은 걸그룹 5언젠가 한 무대에 서서 우리에게 옛 향수를 전해줄 이들의 모습을 기약하며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2세대 걸그룹들을 소개해본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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