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붙이는 태양열 콘센트 ‘윈도우 소켓’ 개발 (영상)

via The Daily Conversation/youtube

 

창문에 붙여 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태양열 콘센트'가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디자인 전문 매체 얀코디자인은 태양에너지를 받아 디지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창문 부착용 콘센트 '윈도우 소켓(Window Socket)'을 소개했다. 이는 태양광 전지 패널이​ 제품 하단에 장착돼 있어 태양에너지를 이용 가능케 한 것이다.

 

제품 디자이너 송교호·오보아(Kyuho Song & Boa Oh)는 "전기 사용은 공간적으로 제한되어 있는데 태양 에너지는 제한이 없다", "우리는 이를 토대로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한 '태양열  콘센트'를 개발했다"며 제품을 만든 동기를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이 '태양열 콘센트'는 장소 상관없이 햇빛이 잘 드는 창문에 부착하면 된다. 하지만 굳이 창문에 붙이지 않아도 제품의 하단이 햇빛을 향한다면 전기가 공급된다. 따라서 캠핑, 콘서트장 등 다양한 곳에서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이 제품은 초소형이지만 태블릿, 핸드폰 등 휴대용 전자기기를 충전하는데 충분한 전력량(1000mAh​)을 저장한다.

 


 


via 
behance.net​/KYUHOSONG

 

하지만 기기를 완전히 충전하는데 약 5~8시간이 걸려 좀 더 업그레이드될 필요가 있다고 보인다.

 

한편 '윈도우 소켓'은 아직 정식 판매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이너는 만약 출시하게 된다면 제품 가격을 약 28달러(한화 약 3만 원)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개된 이 태양열 콘센트는 창문만 있다면 어디서든 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