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머릿결을 윤기나게 하는 5가지 관리법


 

탱탱하고 윤기가 흐르던 머릿결은 온데간데 없고 푸석하고 축처진 자신의 머리를 보고나면 고민이 많아질 것이다.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은 여성의 성적 매력 중 하나로 '윤기 있는 머릿결'을 꼽기도 했다. 

머리를 감아도 두피가 피지로 막혀 있으면 머리카락 끝까지 영양분이 전달 되지 않아 머리가 거칠어지고 심하면 탈모 등의 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평소 윤기나는 머릿결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관리법을 소개한다. 

 

1. 빗질을 자주 해주는 것은 기본이다

 

여자들은 의외로 빗질을 자주 하지 않는다. 특히 파마를 한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머리가 엉킨 상태에서 머리를 감으면 제대로 감기지 않기 때문에 머리를 감기 전 빗질을 하느냐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빗질은 머리의 이물질을 정리하고 두피에서 생성되는 머리 기름이 머리 끝까지 갈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한다.

 


 

2. 계면활성제가 적은 샴푸를 사용하고 적은 양으로 거품을 많이 낸다

 

샴푸에 들어있는 '계면활성제'는 세정력이 우수한 만큼 두피나 모발에 악영향을 끼친다.

 

특히 계면활성제가 적은 제품일수록 거품이 잘 나지 않아 한 번 사용할 때 그 양을 늘리는 경우가 있다.

 

샴푸는 오백원 크기 정도로 짜서 충분히 비벼 거품을 내는 것이 좋다. 샴푸를 많이 칠한다고 해서 더 깨끗하게 씻어지는 건 아니니 주의하자.

 

3. 머리카락은 충분히 젖게 하고 뜨거운 물은 피하는 게 좋다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물에 충분히 젖어야 피지와 각질을 잘 불릴 수 있고 샴푸 거품이 잘 난다.

 

우리 몸에서 가장 온도가 높은 곳이 '머리'이기 때문에 물의 온도는 약간 차거나 미지근한 정도가 좋다.

 

춥다고 너무 뜨거운 물로 적시면 정전기를 일으키고 모발의 유분을 쉽게 뺏겨 윤기를 잃기 때문이다.

 


 

4. 헤어팩, 에센스 등 '셀프 헤어 케어'를 활용한다

 

요즘 헤어 관리의 키워드는 '셀프 케어'다. 유명 여자 연예인들도 비싼 돈으로 케어를 받기보다는 집에서 소소하고 꾸준한 관리를 선호하는 추세다.

 

샴푸는 아무리 좋은 성분이 들어 있어도 워낙 짧은 시간에 접촉했다가 씻기는 경우가 많아 케어 제품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부지런한 이들은 화학성분이 없는 천연팩이나 천연 샴푸를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시중에서도 천연 제품을 구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5. 샴푸 없이 물로만 머리를 감는다

 

최근 샴푸의 유해성이 알려지면서 제시카 심슨, 기네스 펠트로, 아델 등 유명 해외 스타들이 즐겨 사용하는 방법인 '노푸(NO POO)'가 화제다.

 

노푸는 샴푸를 전혀 쓰지 않고 물이나 베이킹 소다, 사과 식초 등을 이용해 머리를 감는 방식이다.

 

사람의 두피에는 자연스러운 기름기가 존재하는데 샴푸는 이를 전부 씻어내 두피가 필요 이상으로 윤활유를 만들어내 더욱 기름지게 된다. 

 

샴푸를 쓰지 않고 머리를 감으면 자연스러운 윤기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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