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 들려주면 오선지에 악보를 기록하는 ‘마법의 펜’

via yankodesign

 

순간적으로 떠오른 악상과 멜로디를 바로바로 악보로 기록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최근 언제 어디서나 작곡을 가능케 하는 똑똑한 작곡 기기 '컴포즈 보러(Compose 博樂)'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미국 디자인 전문 매체 얀코디자인(yankodesign)이 소개한 이 마법의 작곡 기기는​ 오선지가 그려진 태블릿과 마법의 펜으로 구성됐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순간적으로 떠오른 멜로디를 마법의 펜에 대고 휘파람이나 콧소리, 목소리로 흥얼 거리기만 하면 된다. 

 

그 후 펜을 태블릿 장치에 꽂아 두면 오선지가 그려진 터치스크린에 자동적으로 악보가 그려진다.

 

게다가 제품에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바로바로 작곡한 음악을 들어 볼 수 있다.

 

via yankodesign

 

이 제품은 중국 후난 대학교의 디자인과 출신 학생들이 개발한 것으로 아직 정식 판매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법의 작곡 펜 '컴포즈 보러'를 접한 네티즌들은 "빠른 시일 내 출시됐으면 좋겠다", "여자친구를 위해 세레나데를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할 것 같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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