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ㆍ성분 알려주는 스마트 텀블러 등장 (영상)

via Vessyl by Mark One / youtube

 

당신이 지금 마시고 있는 음료의 성분과 칼로리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스마트한 텀블러가 등장했다.

 

음료는 다이어트 중 방심하기 쉬운 섭취물 중 하나지만, 스마트한 텀브러만 있다면 좀 더 수월하게 칼로리를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벤처기업 마크원(Mark One)에서 선보인 스마트컵 '베슬(Vessyl)'은 대부분의 음료를 정확하게 분석해낸다. 커피나 술은 물론 스무디, 요구르트 같은 걸죽한 음료도 그 성분과 칼로리 등을 알려준다.

 

음료가 담기면 내부 센서가 해당 음료의 종류, 성분, 칼로리 등을 분석해 컵 표면과 스마트폰에 나타내는 원리다. 당분과 카페인 함량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려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via Mark One

 

베슬의 더 큰 장점은 사용자가 물이나 음료를 마시는 패턴을 추적해 읽어낸다는 것이다.

 

스마트폰 어플에 전송된 수치를 통해 얼마나 수분이 더 필요한지, 그만 마셔야 할 음료는 무엇인지 알려주는 아주 기특한 컵이다.

 

마신 음료의 브랜드까지 입력하면 더 정확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결하면 된다.

 

60분 충전으로 최대 일주일까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내년 초 정식 출시될 베슬은 1백99달러(한화 약 2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지만, 지금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경우 반값인 99달러(한화 약 11만원)에 '득템' 할 수 있다. 

 

via Vessyl by Mark One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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