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깜짝 놀라는 한국인들의 '독특한 행동' 5가지

인사이트하이트진로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우리가 외국인들의 행동을 보고 놀라워할 때가 있듯 한국인 친구들을 만나는 외국인들은 한국인들만의 독특한 행동에 놀랄 때가 있다.


사소한 말버릇이나 행동이지만 외국에서는 흔히 볼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외국인들은 문화 차이에서 오는 생소한 느낌을 말하지만 꽤나 객관적이어서 공감이 되기도 한다.


아래 외국인들이 놀랍다고 입을 모으는 한국인들의 습관을 모아봤다.


1. 맥주 마실 때 '캬~'


미국인 유튜버 올리버쌤은 한국인들이 시원한 음료, 특히 맥주를 마실 때 '캬~'라고 소리 내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엔 이 소리가 음료수를 맛있게 먹는 소리인 줄 몰랐다"며 "숨이 막혀 내는 소리 같았다"고 전했다.


2. 무언가 생각났을 때 박수를 '짝!'


인사이트

SBS '2013 SBS 연예대상'


올리버쌤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났을 때 박수를 '짝!' 치는 행동을 한국인들만의 독특한 보디랭귀지라고 꼽기도 했다.


그는 "처음에 박수 소리 때문에 깜짝 놀랐다. 모기 잡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3. 웹 사이트 열었을 때 바로 반응하지 않으면 다시 켜기


전 세계에서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한국. 그래서인지 한국인들은 웹 사이트가 잠시라도 작동이 안 되면 일단 껐다가 다시 켜는 습관이 있다.


이를 본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의 다소 급한 성격이 드러난다고 평하기도 한다.


인사이트Buzzfeed


4. '셀카' 찍을 때 얼굴 작게 나오려고 뒤로 가기


지난 13일 미국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작은 얼굴 크기'를 선호하는 한국인들의 특성이 묘사된다.


미국 남성과 함께 '셀카'를 찍던 여성은 자신의 얼굴이 커 보인다며 조금 뒤로 가 사진을 찍는다. 실제로 '얼굴 크기'는 유독 한국인들만 고민하는 부분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5. 사무실에서 '슬리퍼' 신기


인사이트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에게 놀라워하는 또 한 가지는 바로 사무실에서 '슬리퍼'를 신고 있는 것이다.


보통 외국에서는 회사에서 포멀한 신발을 신고 출퇴근 시 편한 신발을 신는 경향이 있는데, 한국은 그에 반대된다고 이야기하는 외국인들도 많았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문화 차이다.


문지영 기자 moonjii@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