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최고 골키퍼 선수 잔루이지 부폰인 것처럼 행세하며 호텔에 들어간 사기꾼 남성이 공개돼 화제다.
2018-05-18 15:51:48
납치를 당하는 여성이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에서도 그저 구경만 한 경찰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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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통산 4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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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포식자인 치타가 멧돼지 사냥에 나섰다가 되레 쫓기는 순간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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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목숨을 살리고 골반뼈과 늑골이 산산조각이 나는 치명상을 입은 엄마의 사연이 감동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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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그의 부인인 소아과 의사 프리실라 챈이 딸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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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친구에게 폭행당한 뒤 그 충격으로 갑작스런 혼수상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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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강아지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쉬는 날에도 숲속을 돌아다닌 소방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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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엄마'가 꿈이었던 여성은 항암 치료를 거부하고 자신의 아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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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편했던 손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서 할머니의 병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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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연방교도소를 탈옥한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이 이끄는 갱단 '시날로아' 조직에서 악명을 떨친 여자 암살범이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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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의회는 공공 및 민간기업들이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증명하고 정부 인증을 받도록 하는 법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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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유명 연극배우가 공연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관객들의 행동에 지쳐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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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간호사가 응급실에서 근무하던 중 뺑소니 사고로 실려온 죽은 환자가 자신의 동생임을 확인한 가슴아픈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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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테러를 당한 남성은 초인종 소리만 들리면 그날의 공포가 떠올라 온몸을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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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위치한 서점이 이슬람 국가 IS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억울한 피해를 보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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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100세를 맞은 쌍둥이 할머니의 아름다은 화보사진이 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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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를 못할 정도의 초고도비만으로 고생하던 부부가 200kg 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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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시간이 아닌 수업 시간에 자발적으로 휴대폰을 반납하는 대학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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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신부만 흰색 드레스를 입을 수 있다는 오랜 규칙을 무시한 메시의 모친이 민폐 하객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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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울어대는 아기를 깊은 잠에 빠지게 하기 위해 독한 술을 먹인 남성이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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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낙하산을 테스트하겠다며 고층 아파트 난간에서 뛰어내린 남성의 행동이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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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이유 없이 수년간 학대에 시달려온 유기견이 구조 후 방구석에 앉아 벽만 쳐다보는 모습이 포착돼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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