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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건에 소량의 기름이 묻어 있어 잠시 불이 붙기까지 했다.
2023-10-17 11:36:25
보수 업체 사무직 직원이 직접 맨홀에 들어갔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과정에서 군청과 소방의 미흡한 대처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2023-10-17 11:33:37
2019년 12월에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택시를 타고 쫓아와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다.
2023-10-17 11:33:14
반도체 공장에서 8년 동안 근무한 여성이 화학 물질에 노출돼 기형아를 출산했지만 2년 째 산재 인정을 받지 못했다.
2023-10-17 11:31:57
사건 당일 버스는 18명의 승객을 태우고 오전 10시 5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2023-10-17 10:36:01
10대 청소년들이 또래 여고생을 모텔에 감금해 집단 성폭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3-10-17 07:38:14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성착취물까지 제작한 수도권 '디스코팡팡' DJ 직원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2023-10-16 21:31:35
돈을 지불하고 신생아를 사들여 학대한 40대 부부가 구속기소됐다.
2023-10-16 19:09:31
사기를 쳐 징역형이 선고되자 도주했던 여성이 '치통' 때문에 검거됐다.
2023-10-16 17:34:10
후임과 경계근무를 하고 오던 중 소총을 '격발'한 선임 병사가 법의 처벌을 받았다.
2023-10-16 16:52:43
안전 소홀 문제로 40대 운송업자의 손목을 절단하게 만든 60대 철근 가공업체 직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23-10-16 16:23:25
횡단보도를 건너다 넘어진 노인을 밟고 지나가 사망에 이르게한 50대 여성 운전자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2023-10-16 16:23:19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인 이경우와 공범 황대한, 범죄자금을 제공한 유원상, 황은희 부부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2023-10-16 15:44:30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연구원이 12억 원짜리 외주 용역을 준 대상은 다름 아닌 보육교사 여자친구였다.
2023-10-16 15:37:06
재판을 맡은 판사가 성폭행 피해자 가족에게 한 발언이 논란이 됐다.
2023-10-16 12:44:20
지인의 소개를 받아 고용한 20대 지적장애 여성을 성폭행한 50대 제빵 사장이 법원으로부터 중형을 선고받았다.
2023-10-16 12:30:06
충남 한 단독주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80대 여성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23-10-16 11:14:30
최근 QR코드를 이용한 '큐싱'사기가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3-10-16 09:35:36
광주 북구 소재 한 아파트 단지에서 모녀 관계인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23-10-16 09:34:03
이혼한 아내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남성이 법정에 섰다.
2023-10-16 09:24:01
서울 강남에서 환기구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2023-10-16 07:42:01
사무실 책상에 놓인 종이컵에 담긴 불산을 '물'로 착각해 마신 30대 여직원이 4달 때 의식불명 상태다.
2023-10-15 16:27:36
남편이 맹장수술을 하러 병원에 갔다가 대변 주머니를 차게 됐다는 호소글이 주목을 받았다.
2023-10-15 15:17:46
학교폭력을 저지른 가해자가 담임교사 등에게 수천만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023-10-15 14:04:56
여고생 행세를 하며 성인 남성을 유인한 후 금품을 뺏고 감금·폭행한 1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23-10-15 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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